제주시, 주차난 심화 '이도·아라·삼도' 공영주차장 유료화
뉴시스
2025.05.15 10:01
수정 : 2025.05.15 10:01기사원문
15일 제주시에 따르면 오는 6월9일부터 이도동(이도이동 2026-9)과 아라동(아라일동 6106-3), 삼도동(삼도일동 796-8)에 위치한 공영주차장 3곳이 유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유료 전환은 주차장 사유화를 방지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주차 요금은 ▲최초 30분 무료 ▲30분 초과 시 1000원 ▲이후 15분 초과 시 500원씩 추가되며, 1일 최대 부과 요금은 1만원이다.
시는 유료 전환에 앞서 현수막 게시 등 사전 홍보를 통해 시민 인지도를 높이고 있으며, 주차관제기기와 요금 징수 시스템, 요금표 부착 상태 등을 최종 점검하고 있다.
이번 조치로 공영주차장 3개소 53면이 추가돼 제주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유료 공영주차장은 총 110개소 6284면이다.
이훈 제주시 차량관리과장은 "점진적인 공영주차장 유료화로 장기 주차로 인한 주차장 사유화를 방지하고, 차고지 증명을 위한 주차면수 마련 등 시민 편의를 적극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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