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권 지원 강화" 중진공, 서울동부지부 신규 개소

파이낸셜뉴스       2025.05.15 15:20   수정 : 2025.05.15 15:20기사원문
15일 송파구 신천동에서 개소식...전국 34개 지역본지부 운영



[파이낸셜뉴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5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서 '서울동부지부 개소식'을 열고 서울동부권 중소벤처기업지원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동부권은 지난해까지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동남부지부에서 관할했다. 하지만 동부권 대규모 첨단산업단지 개발 및 첨단·신산업 확산에 따른 정책 수요 증가가 예상되면서 기존 지부의 업무 과부화 해소와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별도 부서를 신규 마련했다.



이번 개소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들의 지리적·시간적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 수요에 맞춘 현장 밀착형 지원이 가능할 전망이다. 특히 중진공은 인공지능(AI)·정보통신산업(ICT) 등 차세대 기술을 기반으로 한 첨단·신산업 활성화, 서울 관내 지부 확대를 통해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및 중소벤처기업 지원 협·단체와도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동부권 첨단·신산업 중소벤처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국내외 경제 환경 변화로 다각적인 어려움에 처한 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imnn@fnnews.com 신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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