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온라인 당원 10만명 돌파…한 달 만에 3만명 '쑥'
뉴스1
2025.05.15 16:37
수정 : 2025.05.15 16:37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개혁신당 온라인 당원 수가 10만 명을 돌파했다.
개혁신당 선거대책위원회는 15일 온라인 당원 수가 1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10일부터 늘어난 당원만 1만 5877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2268명이 가입한 셈이다.
온라인 당원은 본인 인증을 거쳐야만 가입이 가능해 기존 정당들의 이른바 '유령당원' '페이퍼 당원'과는 다르다는 게 선대위의 설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7767명), 서울(6844명)에서 많이 늘었고, 이 후보가 최근 두 차례씩 방문한 부산(2586명)과 대구(2142명)에서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당원이 대거 가입하면서 여성 당원 비율도 기존 14.72%에서 24.04%로 늘어났다.
개혁신당 선대위 관계자는 "당원 급증은 양당 정치에 대한 반사이익이 아니라, 진짜 변화를 바라는 국민들의 열망이 모인 결과"라며 "당원 기반이 넓어진 만큼, 지지율 상승으로도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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