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어르신 생활체육대축전, 영광서 막 올랐다
뉴시스
2025.05.15 17:36
수정 : 2025.05.15 17:36기사원문
22개 시·군, 경북 교류단 등 2300여 명 15~16일 9개 종목 열전
[무안=뉴시스] 송창헌 기자 = 전남 어르신 생활체육대축전이 15일 영광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대축전은 전남 22개 시·군과 경북 생활체육교류단 등 총 2300여 어르신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1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개회식은 영광스포티움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체조, 소프트테니스, 산악, 궁도, 탁구, 파크골프 등 모두 9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특히 경북도 생활체육교류단이 80여 명 규모로 참가해 게이트볼과 그라운드골프 등 6개 종목에 출전, 영호남 간 우의와 교류를 다질 예정이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앞선 어르신 복지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건강한 노후와 지역 간 화합의 기틀을 다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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