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 환경부 ‘종이팩 택배회수 시범사업’ 참여
파이낸셜뉴스
2025.05.15 18:46
수정 : 2025.05.15 18:46기사원문
한솔제지가 환경부, 카카오, CJ대한통운, 매일유업과 함께 '온라인 플랫폼 활용 종이팩 택배회수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한솔제지 대전공장에서 열린 협약식은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해 종이팩을 효율적으로 회수해 고품질 종이제품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종이팩은 천연 펄프를 원료로 사용해 주로 우유, 주스 등 포장재로 사용된다.
하지만 재활용률은 2023년 기준 22.7%, 멸균팩은 1.5%에 불과하다.
한솔제지 대전공장은 국내 최대 규모 백판지 생산기지로 전체 생산 원료 중 약 90%를 재활용 펄프로 활용한다. 전용 설비를 통해 친환경 재생펄프를 만들어 다양한 종이제품에 적용한다.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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