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FDS 고도화 한달간 5억원 피싱 막았다
파이낸셜뉴스
2025.05.15 18:51
수정 : 2025.05.15 18:51기사원문
유안타증권은 지난달 'FDS(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 고도화' 한 달여 동안 약 5억원의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방지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지난 4월 24일에는 약 3억6500만원 규모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 FDS 고도화로 지난달 예방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는 총 4건이다.
고도화된 시스템으로 의심 사례를 발견하고, 금융소비자보호팀과 영업점 직원들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고객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FDS는 고객의 단말기 및 접속 정보, 그 외 거래 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의심거래를 탐지하고 이상금융거래를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유안타증권 이문한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은 "유안타증권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FDS 고도화 및 적극적 대응을 통해 불법금융사기로부터 고객 자산을 보호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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