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강 서안서 출산위해 병원가던 37세 만삭 산모, '팔' 공격받아 사망
뉴시스
2025.05.15 19:31
수정 : 2025.05.15 19:31기사원문
급진적 유대인 정착민들 분노…보복 나서야 목소리 높여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간 폭력 악순환 심화 우려
첼라 게즈는 14일 밤(현지시간) 출산을 위해 남편의 차로 병원으로 가던 중 총격을 받았다. 게즈는 몇시간 만에 목숨을 잃었지만, 의료진은 아기의 목숨은 간신히 구할 수 있었다.
아기는 위중하지만 안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군은 이미 요르단강 서안 지역 내 팔레스타인 마을들을 봉쇄하고 검문소를 설치했다.
이미 3명의 자녀를 둔 게즈가 출산을 위해 병원으로 향하던 중 공격을 받아 숨졌다는 소식에 급진적 유대인 정착민들은 분노했고 팔레스타인을 겨냥한 보복 폭력에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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