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스냅드래곤 7 4세대 공개.. 전작 대비 성능 27~65%↑
파이낸셜뉴스
2025.05.16 09:23
수정 : 2025.05.16 09:23기사원문
퀄컴 테크날러지스는 스냅드래곤 7 4세대 모바일 플랫폼을 1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이번 신규 플랫폼은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멀티미디어 경험을 향상시키고 전반적으로 강력한 성능을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전작 대비 중앙처리장치(CPU)는 27%, 그래픽처리장치(GPU)는 30%, 신경망처리장치(NPU)는 65% 각각 향상됐다는 것이 퀄컴 측 설명이다.
크리스 패트릭 퀄컴 수석 부사장 겸 모바일 핸드셋 부문 본부장은 “스냅드래곤 7 4세대 모바일 플랫폼은 AI가 제공하는 사용자 경험을 하드웨어 수준에서 구현해 사용자가 보다 손쉽게 콘텐츠를 캡쳐 및 창작,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스냅드래곤 사운드와 프리미엄 오디오 기술은 물론 8 시리즈 외 제품군에서는 최초로 퀄컴 익스팬디드 퍼스널 에어리어 네트워크(XPAN) 기술을 제공해 더 많은 사용자에게 첨단 멀티미디어 경험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스냅드래곤 7 4세대는 이달 아너, 비보에서 출시하는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다양한 제조사에 도입될 예정이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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