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마이 힐스' 기존 입주 단지로 확장

파이낸셜뉴스       2025.05.16 10:00   수정 : 2025.05.16 10:00기사원문
스마트홈·커뮤니티 등 최대 38개 기능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입주민 전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기존 입주단지에 공급하며 디지털 주거 서비스 확장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입주민 전용 토털 서비스 플랫폼 '마이 힐스'를 '힐스테이트 인덕원역 베르텍스'에 첫 적용, 기존 입주단지 대상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마이 힐스'는 분양·계약정보 조회부터 스마트홈 제어, 커뮤니티 예약, A/S 접수, 차량 및 방문자 관리, 에너지 사용량 확인 등 단지 특성에 따라 스마트홈 기술과 주거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 가능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다.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힐스테이트 관악센트씨엘 등 9개 신축 준공단지에 우선적으로 적용해 왔다.

'마이 힐스'는 단지 특성에 따라 최대 38개의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며 △우리집 △단지생활 △마이 △HILLSTATE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우리집' 영역에서는 홈네트워크 기반 가전 제어, 방범모드, 전기차 충전 이력 확인, 방문차량 등록 등 다양한 하이오티(Hi-oT) 스마트홈 기능이 적용된다.
또 '단지생활'을 통해서는 커뮤니티 시설 예약, 전자투표, 설문조사는 물론 물품 거래나 재능기부가 가능한 입주민 전용 프라이빗 커뮤니티(H 나눔터) 기능이 제공된다.

현대건설은 '마이 힐스' 도입을 희망하는 힐스테이트 단지를 대상으로 우선 적용을 추진하고, 현대건설이 주관사로 참여했던 아파트 단지(현대아파트, 현대홈타운, 컨소시엄 단지 등)까지 디지털 주거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변화하는 디지털 트렌드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차별화된 주거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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