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尹, 당과 거취 협의 입장…당·선대위는 삼사일언하라"
뉴스1
2025.05.16 10:37
수정 : 2025.05.16 10:37기사원문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윤석열 전 대통령 탈당 여부를 놓고 당 지도부와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에서 공식적으로 의견을 피력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선을 코앞에 두고도 시급한 전략 수립보다 윤 전 대통령의 탈당 여부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며 "그러나 이 문제는 공개적으로 논의할 사안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대위나 당 관계자들이 나서서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전혀 도움이 안 된다"며 "삼사일언(三思一言·말하기 전에 세 번 생각하라는 뜻)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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