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1분기 영업익 570억…전년대비 0.7%↑
뉴시스
2025.05.16 11:17
수정 : 2025.05.16 11:17기사원문
매출 2조6105억, 전년 동기 대비 26.5% 증가 당기순이익 508억…반도체 종합서비스 역량↑
16일 전자공시시스템 공시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의 1분기 매출은 2조61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508억원으로 같은 기간 17.9% 늘었다.
SK에코플랜트가 지난해 말 SK에어플러스와 에센코어를 자회사로 편입한 이후 반도체 사업 신규 매출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착공 실적도 영향을 미쳤다.
SK㈜는 SK트리켐(65%), SK레조낙(51%), SK머티리얼즈제이엔씨(51%)의 보유 지분을 SK에코플랜트에 현물출자하는 방식이다.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SK머티리얼즈퍼포먼스의 경우 SK에코플랜트와 포괄적 주식교환을 진행한다. 자회사 편입은 일련의 과정을 거쳐 올해 말 완료될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dyhle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