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외국인 유학생 창업아이디어톤' 개최
뉴시스
2025.05.16 15:37
수정 : 2025.05.16 15:37기사원문
캠퍼스타운사업단 창업 아이디어 도출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 대학생들과 팀을 이루어 창업 아이디어를 함께 도출하고 실전 중심의 교육과 네트워킹을 통해 예비 창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참가팀들은 사전에 오픈채팅방과 개별 미팅을 통해 팀을 구성했다. 이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심사위원단 앞에서 최종 발표를 진행했다.
우수상은 ▲1조 'VisaBridge'(비자 전환 중개 플랫폼) ▲2조 '조이'(소통·권익 보호 플랫폼) ▲3조 '삼대오백'(글로벌 취업 플랫폼) ▲8조 'OctaNova'(패션 스타일 매칭 플랫폼) 등의 팀이 수상했다.
숭실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본교 창업 동아리와 외부 기업, 외국인 유학생 간의 연계를 통해 참가자들이 실제 창업 생태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우수팀에게는 재정적·교육적 후속 프로그램을 제공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참가자인 베트남 출신 팜 응옥 따이 씨는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에 관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원준 캠퍼스타운사업단장은 "무박 2일 동안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가는 과정을 지켜보며 참가자들이 가진 잠재력과 가능성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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