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악성 민원 대비 '웨어러블캠' 121대 추가 보급

연합뉴스       2025.05.16 17:19   수정 : 2025.05.16 17:19기사원문

창원시, 악성 민원 대비 '웨어러블캠' 121대 추가 보급

창원시청 청사 (출처=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민원실 민원업무 담당자를 보호하기 위해 휴대용 영상장비 '웨어러블캠' 121대를 추가 보급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민원 처리 중 발생하는 각종 위협으로부터 업무 담당자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 웨어러블캠 117대를 보급한 바 있다.

2023년에는 공무원증 케이스형 녹음기 164대를 보급했다.



웨어러블캠은 민원 처리 중 폭언·폭행 등이 발생할 경우 영상기록을 통한 증거자료 확보를 도와준다.

민원인 스스로 먼저 행동을 조심하도록 하는 효과도 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웨어러블캠 도입으로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상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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