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 5시간…따뜻한 날씨에 전국 교통량 평소보다 증가
뉴스1
2025.05.18 09:44
수정 : 2025.05.18 09:44기사원문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일요일인 18일은 맑고 따뜻한 날씨로 전국 교통량이 평소 일요일보다 증가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491만 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소나기가 내린 지난주(11일)보다 2만 대가량 소폭 늘어난 수준이다.
경부선·서해안선 등 중요 노선에서 서울 방향으로 정체가 집중되겠으며 지방 방향 이동은 비교적 원활하겠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9~10시쯤 시작돼 오후 4~5시쯤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10~11시쯤 해소되겠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울산 4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2시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3시간 40분(서서울 출발) △대구 4시간이다.
같은 시각 지방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5시간 △울산 4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2시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 31분 △광주 3시간 30분 △목포 4시간 30분(서서울 도착) △대구 4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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