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화재현장 찾은 고기동…"화학물질 2차피해 관리 만전"
뉴스1
2025.05.18 11:39
수정 : 2025.05.18 11:39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광주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직후 화재 현장을 찾은 고 직무대행은 화재 진화 상황과 유해화학물질 확산에 대비한 대기질 측정 등 대응 상황을 살폈다.
소방청에 따르면 전날(17일) 오전 7시 11분쯤 광주 광산구 송정동 소재 타이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같은 날 오전 7시 28분 소방 대응 1단계, 오전 7시 59분 대응 2단계를 발령했으며 오전 10시 기준으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렸다.
행안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진화율은 80%에 도달했다. 대기질 모니터링 결과는 '이상없음'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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