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트럼프 통상 전략, 미국과 연대 공고…일본 실용적 관리"

뉴스1       2025.05.18 20:57   수정 : 2025.05.18 20:57기사원문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18일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에서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 준비를 하고 있다. 2025.5.18/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정윤미 박소은 원태성 손승환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는 18일 '트럼프 시대 통상 전략' 관련해 "한미 양국이 단순한 교역국이 아니라 안보와 전략을 공유하는 우방국이라는 인식을 확실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초청 1차 토론회에서 "상대가 거칠게 나올수록 냉정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여기에 중요한 조건이 하나 있다"며 "미국과 연대를 공고히 하려면 일본과 관계 또한 실용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일본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해 왔고 과거에 일본을 '적성 국가'라고까지 표현하기도 했다"며 "이런 접근으로는 외교·안보의 복잡한 전략 환경을 감당할 수 없다"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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