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바이든 암 진단에 깊은 슬픔…성공적 치료·회복 기원"
뉴스1
2025.05.19 07:41
수정 : 2025.05.19 07:41기사원문
(워싱턴=뉴스1) 류정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전임자이자 대선 경쟁자였던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암 진단 소식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위로와 회복을 기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부인) 멜라니아와 저는 조 바이든의 최근 의료 진단 소식을 듣고 깊은 슬픔을 느낀다"라는 글을 올렸다.
트럼프는 이어 "질(바이든 부인)과 가족에게 따뜻한 위로와 진심 어린 격려를 전하며, 조 바이든의 빠른 회복과 성공적인 치료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2024년 미국 대선에서 현직인 바이든과 전직 트럼프가 각각 공화당과 민주당 후보로 맞붙을 예정이었지만, 바이든이 6월 TV 토론에서 인지력 저하 논란을 극복하지 못하는 등 고령에 따른 건강 문제로 후보직에서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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