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봄맞이 축제를 한국서…남해독일마을 마이페스트 24일 개최
뉴스1
2025.05.19 11:13
수정 : 2025.05.19 11:13기사원문
(남해=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남해군은 독일마을에서 독일 전통 봄맞이 축제인 '마이페스트(Maifest)'가 오는 24일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마이페스트는 독일에서 매년 봄의 도래를 축하하고 한 해의 풍요를 기원하며 열리는 전통 축제로 마을 광장에 마이바움(5월의 기둥)을 세우고 함께 노래하고 춤추는 행사다.
축제 하이라이트인 퍼레이드는 오후 1시 30분부터 마인즈펜션 앞에서 출발해 독일마을 광장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화관과 사탕이 선착순 제공되며,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후 개막 행사와 독일 전통춤 탄츠(Tanz) 수업, 요들송 공연 등이 이어진다.
이외에도 도르프 청년마켓과 체험 부스, 독일 전통형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전통과 체험, 음악이 어우러진 독일마을 마이페스트는 남해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일식 봄맞이 축제"라며 "따뜻한 봄바람을 따라 특별한 하루를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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