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추경 6855억원 편성…352억원 늘어
뉴시스
2025.05.19 14:25
수정 : 2025.05.19 14:25기사원문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추경) 6855억원이 군의회에서 확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본예산보다 352억원 늘어난 6855억원으로 일반회계 6257억원,특별회계 598억원이다.
또 국도비 확정사업 반영과 읍면 순방 주민 건의사항을 반영해 군민 생활 안정 및 산불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예산도 챙겼다.
주요 사업은 ▲산불피해 응급복구 사업 ▲생활민원 처리반 운영 사업 ▲산청 산불피해 주민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지적재조사사업(신천지구) ▲이동식 공중화장실 구매 설치사업 ▲충혼탑 이전 설치 사업 ▲가로등 해충포집기 설치 사업 ▲농어촌하수도정비사업 등이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추경은 산불피해 복구와 피해군민을 위한 지원에 역점을 뒀다”며 “산불 피해 주민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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