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세계 최고 권위 '국제 양식유전학회 심포지엄' 유치
뉴스1
2025.05.19 14:43
수정 : 2025.05.19 14:43기사원문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는 2028년 ‘제16회 국제 양식유전학회 심포지엄(International Symposium on Genetics in Aquaculture, 이하 ISGA)’을 국내 최초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ISGA는 1982년 아일랜드 골웨이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3년마다 열리는 수산생물 유전학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 학술행사다.
제주도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스페인 카디스에서 열린 제15회 ISGA에서 중국 칭다오와의 유치 경쟁에서 승리했다.
2028년 ISGA 개최지는 전 세계 참가자들의 투표로 결정됐다.
오상필 도 해양수산국장은 "제주의 우수한 국제회의 인프라와 연구역량, 뛰어난 접근성과 천혜의 자연환경 등이 참가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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