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선내 작업·조업 중 응급환자 '긴급이송'
뉴시스
2025.05.19 17:02
수정 : 2025.05.19 17:02기사원문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A씨(60대·남)가 기계작업 중 오른손 손가락이 일부 절단된 것을 확인하고, 욕지보건소 공중보건의와 응급조치를 한 후 통영시 산양읍 달아항으로 긴급 이송해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A씨는 여객선의 기관장으로 선내 기계작업 중 기어에 손가락이 끼어서 절단된 것을 선장이 발견해 신고한 것이다.
통영해경은 선장 C씨(70대·남)가 현기증으로 쓰러졌다가 의식을 되찾고 상태가 호전된 것을 확인했으나 2차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관 1명을 동승시키고 입항 시까지 연안구조정이 근접 안전관리를 실시했다.
이후 C씨의 건강상태 확인을 위해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선박에서의 사고는 자칫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작업 시에는 보호장구 착용과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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