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사무국 회의 워싱턴서 개최…3자 협력 강화 방안 논의
연합뉴스
2025.05.20 05:57
수정 : 2025.05.20 05:57기사원문
한미일 사무국 회의 워싱턴서 개최…3자 협력 강화 방안 논의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한국과 미국, 일본이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한미일 3자 협력 사무국 회의를 개최했다고 미국 국무부가 밝혔다.
이번 회의는 3자 협력 진전에 대한 3국의 변함없는 헌신을 재확인하기 위해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3국이 공유하는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을 위한 비전, 그리고 경제, 안보, 인적 교류 분야에 걸친 협력의 제도화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3자 협력 구상의 최근 진행 상황을 검토했으며 공조 개선, 정보 공유 확대, 역내 및 세계의 도전에 대한 공동 대응 강화를 위한 다음 단계를 논의했다고 국무부는 설명했다.
한미일은 3자 협력을 한층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작년 11월 한미일 사무국을 공식 출범했다.
blueke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