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투자증권 "문자 오면 ‘안심마크’ 확인하세요"
파이낸셜뉴스
2025.05.20 10:50
수정 : 2025.05.20 10:5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BNK투자증권은 지난 12일부터 차세대 문자메시지 시스템인 RCS 기반의 ‘안심마크’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RCS 안심마크는 고객이 문자메시지를 수신할 때 발신자 이름 옆에 기업 공식 로고와 명칭을 함께 표시, 메시지의 진위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보안 기능이다.
기존에는 문자 수신 때 단순 전화번호만 표시돼 사칭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웠지만, 지난 12일부터는 고객이 수신하는 문자에 BNK투자증권 로고와 기업명, 안심마크가 함께 표기돼 위조 가능성을 즉시 식별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RCS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폰(삼성전자 2018년 이후 출시 기기)에서 적용되며, 아이폰(iOS)에선 올해 하반기부터 지원이 예정돼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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