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산사태 예방 대책 수립…인명·재산피해 최소화
뉴시스
2025.05.20 11:23
수정 : 2025.05.20 11:23기사원문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태풍과 호우로 인한 산림재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025년 진주시 산사태 예방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자연재난 대책기간(15일~10월15일) 동안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종합대책에는 산사태취약지역 및 임도 시설지, 산불피해지 등에 대한 관리 방안과 신속 대응을 위한 ‘산사태현장예방단’ 및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 계획 등이 담겼다.
또한 취약지역 12개소를 사방사업 대상지로 신청했으며 올해 진행 중인 사방사업지 8개소에 대한 전수점검을 완료했다.
이외에도 임도 시설지(53노선, 146.7㎞), 관내 6대산 등산로(가좌·망진·비봉·석갑·선학·숙호산), 산불발생피해지(명석면, 수곡면), 산지전용지(92개소) 및 입목벌채 인허가지(54개소), 월아산 숲속의 진주, 정원 등을 점검했다.
산사태 2차 피해 예방 및 신속한 점검·정비를 위해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취약지역 143개소 등에 현장 배치했다.
또 산사태 취약지역 143개소 중 거주민이 있는 98개소의 309세대 451명의 대피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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