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지·전자제품 배터리 회수체계 하나로…수거함 1천대 추가설치
뉴시스
2025.05.20 12:02
수정 : 2025.05.20 12:02기사원문
환경부, 환경공단·배터리순환자원협회 등과 업무협약
환경부는 오는 21일 서울 중구 엘더블유컨벤션에서 한국환경공단, 한국배터리순환자원협회, 이순환거버넌스와 함께 전지류 통합 회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0일 밝혔다.
지금까지 건전지 등 일차전지류와 전자제품에 내장된 이차전지를 수거하는 방식이 달랐다.
하지만 일차와 이차전지류는 외형상 구분이 어려워 분리배출이 어려웠고, 일차전지류의 경우 회수 주기가 길어 오염물질 누출이나 화재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다.
이번 협약으로 전지류 회수체계가 하나로 통합되고 전자제품 상시 회수체계를 활용해 일차전지류, 이차전지류 등 다양한 종류의 폐전지를 빠르게 수거할 수 있게 된다.
참여 기관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대형마트,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일차전지류와 이차전지류를 일괄 배출할 수 있는 통합 수거함 1000여개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앞으로 전지 종류와 상관 없이 공공주택 등에 설치된 건전지 수거함, 전자제품 이동식 수거함 또는 무상방문 수거 시 어디서나 편리하게 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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