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농식품부와 '농촌협약'…"살고 싶은 농촌 조성"
뉴스1
2025.05.20 13:20
수정 : 2025.05.20 13:20기사원문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장수군과 농림축산식품부가 살고 싶은 농촌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20일 장수군에 따르면 최근 양 기관은 서울 아모리스 역삼점에서 '2025년 농촌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장수군은 2029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384억원을 들여 △농촌 중심지 및 기초거점 활성화 △생활 서비스 확충 △교통·돌봄 등 필수 인프라 개선 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농촌협약 체결이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농촌발전 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욱 살기 좋은 장수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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