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 떠나는 힐링 숲' 등
뉴시스
2025.05.20 16:04
수정 : 2025.05.20 16:04기사원문
계룡시, 여성농업인 대상 맞춤형 건강검진…농업인 호응
[계룡=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난달부터 지난 17일까지 향적산 치유의 숲에서 '가족과 함께 떠나는 힐링 숲' 정서·행동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20일 밝혔다.
단체 활동이 아닌 개별 가족 참여 방식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치유의 숲에서 숲 테라피, 명상, 자연물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간 유대감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관내 10가정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별도 참가 비용 없이 무료로 열렸으며, 시는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의 정서적 회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계룡시, 여성농업인 대상 맞춤형 건강검진…농업인 호응
계룡시는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이동형 검진버스를 활용한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검진 대상은 계룡시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51세부터 70세까지의 여성농업인 중 홀수년도 출생자이며, 내년에는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검진 항목은 일반 건강검진뿐만 아니라 농약 노출 검사와 근골격계 질환 등 여성농업인 특화 항목을 포함했다.
검진은 종합검진이 가능한 병원이 없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이동형 검진버스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여성농업인 약 40여 명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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