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2025년도 SW중심대학 선정 결과 발표…일반 8개·특화2개
뉴스1
2025.05.21 09:21
수정 : 2025.05.21 09:44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강원대, 대구대, 대전대, 서울시립대, 중앙대, 청주대, 한국기술교육대, 호서대, 목원대, 한국공학대 10개 대학이 2025년 SW중심대학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22일 디지털 대전환 시대 소프트웨어·인공지능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의 2025년도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일반트랙은 올해 38개 대학이 신청했으며(경쟁률 4.75:1) 그 중 강원대, 대구대, 대전대, 서울시립대, 중앙대, 청주대, 한국기술교육대, 호서대가 선정됐다.
특화트랙은 올해 9개 대학이 신청했고(경쟁률 4.5:1), 그 중 목원대, 한국공학대가 선정됐다.
SW중심대학은 최장 8년간의 지원을 받으며, 대학 내 SW·AI 전공·융합 교육뿐만 아니라 △전교생 AI교육 의무화 △지역과 연계한 산학연 협력 프로젝트 △초·중·고교생 대상의 SW 기초교육 지원 등 대학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송상훈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앞으로도 정부는 SW중심대학이 AI·SW 신기술 분야를 선도하고, 국가·산업 경쟁력을 높일 핵심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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