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인니서 반둥공대(ITB)와 손잡고 현지 맞춤형 AI 기술 개발한다
파이낸셜뉴스
2025.05.21 11:36
수정 : 2025.05.21 11:35기사원문
21일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현대차 인도네시아 생산법인과 반둥공과대학교는 2023년부터 시작된 1차 연구 협력을 마무리하고 연구 결과 데이터를 현대차 측에 공식적으로 전달했다. 이번 연구는 현대차 차량 내 음성 명령 기능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봉규 현대차 인도네시아 생산법인장은 "1차 연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그간 헌신적으로 연구에 참여해준 ITB 연구진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인도네시아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겠다는 현대차의 의지를 바탕으로 한 ITB와의 시너지는 자사의 산업·기술 발전 기여 노력을 보여주는 구체적 사례"라고 밝혔다.
이 법인장은 "인도네시아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기업 철학에 따라 연구·교육·기술 개발 분야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며 "ITB와 같은 학계와의 전략적 협력은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chitra@fnnews.com 치트라 클라우디아 살사빌라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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