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종합병원장 사모님 됐다…남편과 활짝
뉴시스
2025.05.21 11:29
수정 : 2025.05.21 11:29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염정아(52) 남편이 운영하는 화성유일병원이 종합병원으로 승격됐다.
화성유일병원은 20일 신관 7층 하늘정원에서 종합병원 승격 기념행사를 열었다.
염정아는 2006년 한 살 연상 정형외과 전문의 허일과 결혼, 1남1녀를 뒀다. 정 시장은 부부와 함께 찍은 사진도 올렸다. 화성유일병원은 2019년 개원했다. 올해 2월부터 진료를 개시한 산부인과를 포함해 총 12개 진료 과목을 운영 중이다.
염정아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 활약 중이다. 하반기 tvN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로 인사할 예정이다. 싱글맘 '이지안'(염정아)과 의대생 딸 '이효리'(최윤지)가 내일이 아닌 오늘의 행복을 살기로 마음 먹는 이야기다. 건축설계사이자 첫사랑 '류정석'(박해준)과 로맨스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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