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AI교육 '디지털새싹' 전국 45곳서 운영

파이낸셜뉴스       2025.05.21 12:00   수정 : 2025.05.21 12:00기사원문
교육부, 이달부터 초·중·고교 학생·학교 대상 240개 프로그램 신청·접수



[파이낸셜뉴스] 교육부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2025년 디지털새싹 주관기관을 총 45개를 선정하고 총 240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디지털새싹은 전국 초·중·고등학생에게 양질의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교육을 제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함양하고, 지역과 여건에 따른 디지털 교육격차를 완화하는 사업이다. 2022년부터 시작해 지난해에는 27만여 명의 초·중·고교 학생이 참여했다.

올해 디지털새싹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학생 및 학교는 이달부터 디지털새싹 누리집에서 상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디지털새싹 인재상과 역량을 도출해, 이에 기반한 교육프로그램 제공 및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기관들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선정된 디지털새싹 운영 주관기관은 서울·인천권에 9곳, 경기권 11곳, 강원·충청권 8곳, 호남·제주권 8곳, 경상권 9곳 등 총 45곳이며 협력기관은 48곳이다.

올해 총 240개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으로, 모든 학생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한 기본교육 수준의 모듈형 '기본과정'과 학생의 관심과 역량에 따른 '특화과정'을 운영한다.

김현주 디지털교육기획관은 "그간 디지털새싹 사업은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의 디지털 역량을 높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였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여 지역과 여건에 따른 디지털 교육격차를 줄이고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는 22일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 방향 논의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17개 시도교육청 및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을 대상으로 올해 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교육청 등 현장의 수요와 여건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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