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돌봄센터,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시험서 6명 합격
뉴시스
2025.05.21 13:29
수정 : 2025.05.21 13:29기사원문
임직원 32명 중 26명, 32개 전문자격증 보유…국가유산 복원 전문 역량 갖춰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에 소재한 경상문화유산돌봄협회는 지난 4월9일부터 12일까지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5년 국가유산수리기능자 국가자격시험에서 총 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21일 밝혔다.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증은 국가유산의 원형 보존을 목적으로 국가유산수리기술자의 지도와 감독 아래 국가유산의 수리, 복원 및 주변 환경 정비를 수행하는 전문 기술 자격으로, 총 24개 종목에 대해 매년 1회 시행된다.
특히 이번 합격으로 센터는 임직원 32명 가운데 26명이 32개의 전문 자격을 보유하게 됐다. 이는 향후 현장에서의 국가유산 보호 및 관리에 있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춘석 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종사자들의 열정과 헌신이 만든 결실”이라며 “센터는 앞으로도 소중한 국가유산을 감상하고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정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국가유산을 돌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서부문화유산돌봄센터는 복권기금 지원을 받아 문화유산돌봄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5년 현재 경남서부권 8개 지역에서 414개소의 국가지정·도지정 및 비지정문화유산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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