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공장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시범 지자체 선정
뉴스1
2025.05.21 13:42
수정 : 2025.05.21 13:42기사원문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충북에서 유일하게 공장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시범 지방정부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업이 공장설립 초기 단계에서 입지 가능 여부와 인허가 관련 위험 요소를 신속하게 사전 검토해 주는 시스템이다.
이 사업을 통해 군민들은 △공장설립이 가능한 후보 입지 도출 △유사 업종 공장 위치 분포 △대기·수질·소음 등의 환경 지침 안내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인허가 행정절차로 소요되는 기업인의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서 군은 지난 20일 군 정보화교육장에서 사용자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진천군 공장 인허가 관련 부서 담당자, 건축사, 측량사 관계자 등 40명이 참석해 해당 서비스의 개념을 이해하고 활용 방안을 고민했다.
전대섭 군 경제과 주무관은 "이번 시범사업으로 진천지역 기업들이 공장설립 과정에서 겪는 정보 부족, 행정절차의 복잡성 문제가 해소되길 기대한다"라며 "국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활동 하기 좋은 진천군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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