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26 그랜저 출시… 운전자 선호 옵션 기본탑재 늘려

파이낸셜뉴스       2025.05.21 18:16   수정 : 2025.05.21 18:16기사원문

현대자동차는 21일 그랜저의 연식 변경 모델 '2026 그랜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2026 그랜저에는 기존 모델의 주요 선호사양을 대폭 적용한 스페셜 트림 '아너스(Honors)'가 새롭게 추가된다. 아너스는 다수의 고객이 선택품목으로 장착한 △현대 스마트센스 II △BOSE 프리미엄 사운드 패키지 △빌트인 캠 2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등이 기본 탑재된다.

또 기존 캘리그래피 트림에서만 선택할 수 있었던 △블랙 잉크 전용 외관 디자인 △캘리그래피 전용 19인치 알로이 휠과 타이어 △순차 점등 방향지시등 △다이내믹 웰컴 라이트 등도 기본 사양화했다.

각 트림별로도 주요 선호사양이 기본 적용된다. 캘리그래피 트림에는 △빌트인 캠 2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이 기본 적용된다. 익스클루시브 트림엔 △10.25인치 풀 터치 공조 컨트롤 △인터랙티브 앰비언트 무드 램프등이 기본 사양으로, 프리미엄 트림엔 △천연 가죽 시트 △1열 통풍시트 △스마트 파워 트렁크 등이 기본사양으로 구성됐다.


2026 그랜저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2.5 모델 기준 △프리미엄 3798만원 △익스클루시브 4287만원 △아너스 4513만원 △캘리그래피 4710만원이다. 가솔린 3.5 모델은 △프리미엄 4042만원 △익스클루시브 4530만원 △아너스 4757만원 △캘리그래피 4954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4354만원 △익스클루시브 4843만원 △아너스 5069만원 △캘리그래피 5266만원이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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