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교육청,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지급…오늘부터 신청
뉴스1
2025.05.22 08:28
수정 : 2025.05.22 08:28기사원문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는 시교육청과 광역 지자체 최초로 '부산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산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는 소득·재산 기준에 상관없이 자녀 1명 이상이 2007∼2018년생(초·중·고생)에 해당하는 부산시 다자녀 가정이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신청인 주민등록기준 최소 3개월 이상 부산시에 거주해야 한다.
교육지원포인트는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의 정책지원금으로 지급되며 교육비 항목에 해당하는 동백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학습 교재·도서 구매, 독서실·스터디 카페 등 학습 공간, 예체능 교육시설, 문구·복사·인쇄비 등을 비롯해 생존수영 능력 함양을 위한 수영장도 포함된다.
온라인서점 4곳(교보문고, 알라딘, 영풍문고, Yes24)에 한해 온라인 결제도 된다. 국·영·수 등 학습 학원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신청은 22일 오전 9시부터 12월 12일 오후 6시까지 모바일 동백전 앱을 통해서 하면 된다.
자녀와 주민등록 동일 세대일 경우 즉시 포인트가 지급되며 분리 세대일 경우 가족관계등록부 등 확인 뒤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올해부터는 공공마이데이터 서비스와 연계해 추가 심사가 필요한 신청자도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온라인으로 자격 확인이 가능해져 빠르게 지원받을 수 있다.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가 아니거나 2G폰 사용 등으로 모바일 신청이 어려울 경우 부산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전담 콜센터 문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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