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과 세븐틴이 만난다…동대문·잠실 등서 팝업
파이낸셜뉴스
2025.05.22 09:59
수정 : 2025.05.22 09:4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편의점
세븐틴이 복귀하는 오는 26일 서울 동대문던던점, 잠실챌린지스토어점, 종로재동점에서 각각 팝업 이벤트를 연다.
다음 날인 27일에는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뉴웨이브대전둔산점, 전주뉴타운점 등 지방 거점 지역 3곳에서 5집 앨범을 판매한다.
팝업에서 3가지 버전의 앨범 가운데 하나를 구매하면 단독 '셀카' 포토카드 12종을 증정한다. 앨범 구매 시 제공되는 스크래치 복권에 당첨되면 멤버의 친필 사인이 담긴 앨범을 추가로 제공한다.
동대문던던점과 잠실챌린지스토어점은 세븐틴을 콘셉트로 한 문화체험 공간으로 꾸며져 팬들의 호응이 기대된다고 세븐일레븐은 전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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