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해킹사고 비상" 정부, 기업 보안투자 확대 방안 논의
뉴시스
2025.05.22 14:00
수정 : 2025.05.22 14:00기사원문
과기정통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간담회 통신, 금융, 미디어 분야 주요 CISO 등 참석 보안업계 성장방안 및 제도 개선방안 의견 제시
정부는 SKT에 즉각적인 피해 예방 조치를 요구했으며, 개인정보보호위와 함께 정밀 분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5.05.20. ks@newsis.com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와 국내기업·기관의 보안투자 확대 방안 및 보안업계의 동반성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SK텔레콤 침해사고를 계기로 국내 기업과 기관의 보안투자 확대 필요성이 증대되는 가운데, 해외 선진국 수준으로 투자 확대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더불어 보안투자 강화 및 수요 확대가 보안업계의 동반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은 "이번 SK텔레콤 침해사고를 계기로 국내 기관과 기업이 보안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그 결과가 보안업계의 탄탄한 성장으로 선순환된다면 우리나라 전체의 보안수준 향상과 산업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과기정통부는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경청해 제도·정책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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