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사는 어르신들로 구성된 동행합창단의 특별한 공연
뉴스1
2025.05.22 14:26
수정 : 2025.05.22 14:26기사원문
(서귀포=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는 23일 오후 3시, 서귀포시삼다종합사회복지관 전망카페에서 '동행합창단'의 공연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2021년부터 운영된 '동행합창단'은 홀로 사는 노인들의 소외감과 우울감 해소를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들은 주 1회 모여 학창 시절 배웠던 가곡과 민요, 외국곡 등을 함께 부르며 음악을 통해 활력과 정서적 안정을 찾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합창단은 가곡과 외국 민요 등 다양한 곡들을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지역주민과 나눈다.
공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규일 센터장은 "이번 공연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한 행사로 따뜻한 박수와 응원을 부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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