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타고 합천 관광…편리·저비용 8시간 5~8만원
뉴스1
2025.05.22 15:17
수정 : 2025.05.22 15:17기사원문
(합천=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합천군은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합천 관광택시'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개인 또는 소규모 여행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고객 맞춤형 교통·관광 서비스다.
다라국 코스는 한반도 최초 운석 충돌구라는 지질학적 명소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옥전고분군을 관람할 수 있는 인기 코스다.
관광객의 취향에 따라 일정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수려한 코스’도 운영하고 있어 택시 기사와 협의로 나만의 여행 코스를 둘러볼 수 있다.
이용 요금은 8시간 기준 5~8만원이며 예약은 합천군 관광협의회에 전화로 가능하다.
김윤철 군수는 “관광택시 도입으로 차가 없어도 편안하게 합천의 자연과 문화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인 코스 개발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합천을 찾는 모든 이들이 만족하는 관광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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