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공격수 하피냐, 사우디 안 간다…바르사와 재계약
뉴시스
2025.05.23 09:50
수정 : 2025.05.23 09:50기사원문
2028년까지 동행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브라질 남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하피냐가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와 동행을 연장했다.
바르셀로나는 23일(한국 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하피냐와 2028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이적 직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그는 대 시즌 두 자릿수 골을 넘어 20개 이상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팀의 주전으로 발돋움했다.
이번 시즌에는 한지 플릭(독일) 감독 체제에서 한 단계 더 발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시즌 공식전 56경기에 출전해 34골25도움을 기록했다.
하피냐의 활약에 힘입어 바르셀로나는 라리가, 스페인 슈퍼컵, 코파 델 레이(스페인 컵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세계적인 공격수로 성장한 만큼, 자본을 앞세워 유럽 스타들을 모으는 사우디아라비아 무대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하피냐는 바르셀로나 잔류를 결정, 2028년까지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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