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 기금 2000만원 전달받아 '범죄 피해자 지원'

뉴시스       2025.05.23 10:39   수정 : 2025.05.23 10:39기사원문
도로공사·한국전력기술·교통안전공단 등 기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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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경찰청은 23일 한국도로공사·한국전력기술·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범죄로 인해 생계가 어렵거나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피해자들을 위한 기금 20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금은 경북적십자회에 기탁하고 경북경찰청이 선정·심의한 범죄 피해자에게 ▲긴급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등으로 지원된다.

경북경찰청은 지난해부터 지역사회와 협력 후 55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해 피해자 25명에게 5300만원을 지원하는 등 범죄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평소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해 오고 있다.


한국전력기술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지역민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모아 기금 조성에 동참하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장애인·여성 등 사회적약자를 위한 지원사업에 나서고 있다.

오부명 경북경찰청장은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은 우리 사회의 책무인 만큼 지역사회와 유기적 협력을 통해 도민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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