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료원, 수도권 퇴직 명의 영입 박차

파이낸셜뉴스       2025.05.23 15:44   수정 : 2025.05.23 15:4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군산=강인 기자】 전북 군산의료원은 지역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수도권 병원 등에서 퇴직한 의료진 영입을 지속해서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산의료원은 현재 유방암·갑상선암 분야의 소의영, 뇌전증·수면장애 분야의 이상암, 화상·안면부 외상 분야의 오석준, 척추퇴행성질환·척추골절 분야의 전창훈 등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의료진을 영입해 진료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으로 군산의료원은 수도권에 버금가는 의료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산의료원은 지속적인 퇴직 명의 영입과 함께 △고도화된 의료 장비와 진료시스템 도입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연계 강화 △만성질환 관리 사업 △취약계층 의료 접근성 개선 등 다방면으로 의료공백 해소에 힘쓸 방침이다.

조준필 군산의료원장은 "화려한 시설이나 수익이 아니라 지역민의 건강을 위해 힘쓰는 의료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수도권 병원에 가지 않고도 군산에서 양질의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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