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52회 모양성제 준비 착착…"6월 대행사 선정"
뉴시스
2025.05.23 18:38
수정 : 2025.05.23 18:38기사원문
23일 군에 따르면 행사대행 용역 입찰공고를 실시하고 6월 중 전문 대행사를 최종 선정할 계획으로 선정된 대행사는 고창군과 함께 축제운영 전반을 관리하며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게 된다.
또 오는 6월에는 지역 인사, 문화예술계, 청년층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군은 고창모양성제의 역사성과 지역성을 바탕으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 중이다.
올해 축제는 더 새롭고, 더 화려하며,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고창읍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등 고창만의 멋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모양성제부터는 고창읍성~꽃정원~자연마당 구역과 서문 민속마을까지 행사장을 대폭 확장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축제로 거듭날 예정이다.
심덕섭 군수는 "올해로 52회를 맞는 고창모양성제가 군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기는 진정한 역사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고창만의 독창적인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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