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과학·상식·국제 기준 입각 기후정책 마련"
파이낸셜뉴스
2025.05.23 21:34
수정 : 2025.05.23 21:3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23일 "비과학적 환경주의가 아니라 과학과 상식, 그리고 국제적 기준에 입각한 합리적 기후정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이날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2차 TV 토론회에서 "정치는 감정이 아니라 이성에 바탕을 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이 후보는 "대통령이 재난영화 한편을 보고 감동해서 시작한 탈원전 정책은 전국의 농지와 임야를 태양광 패널로 뒤덮게 했고, 운동권 마피아들이 태양광 보조금을 받아 흥청망청하다가 결국 사법처벌을 받기도 했다"며 "이준석 정부는 다시 시작하겠다"고 설명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김준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