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흐리고 곳에 따라 비…낮 최고 17∼21도

연합뉴스       2025.05.24 06:13   수정 : 2025.05.24 06:13기사원문

제주 흐리고 곳에 따라 비…낮 최고 17∼21도

비 내리는 제주, 메밀밭의 낭만 (출처=연합뉴스)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토요일인 24일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제주는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면서 전날부터 내린 비가 이날 낮까지 이어지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전날부터 이날 오전 5시 30분까지 지점별 누적 강수량은 서귀포 43.2㎜, 표선 43.0㎜, 성산 39.3㎜, 강정 17.5㎜, 송당 15.0㎜, 금악 5.5㎜ 등을 기록하고 있다.

한라산에는 성판악 19.5㎜, 한라산 남벽 17.5㎜, 진달래밭 17.0㎜, 윗세오름 14.5㎜, 영실 12.0㎜ 등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이날 낮까지 5∼10㎜의 비가 더 내리겠다고 내다봤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17도(평년 15∼17도), 낮 최고기온은 17∼21도(평년 21∼23도)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곳이 있겠고, 특히 산간 도로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500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jc@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