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 중국서 박람회 홍보·농식품 판촉 활동
뉴스1
2025.05.24 08:59
수정 : 2025.05.24 08:59기사원문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재)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은 중국 충칭에서 열린 제7회 중국 서부국제투자무역박람회에서 2025 국제농업박람회 홍보와 전남 농식품 판촉 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사무국은 박람회에서 전남도농업기술원과 지역 5개 농식품 기업이 함께한 전남관을 운영, 30건 이상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들 중 다수는 전남 농식품 수입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2025 국제농업박람회 참가 의사를 밝혔다.
현장에서는 유자, 고구마, 흑하랑(기능성 상추) 등 전남 특화 품목을 활용한 가공식품이 소개됐다.
김행란 국제농업박람회 대표이사는 "2025 국제농업박람회에선 더 많은 해외 구매자를 초청해 글로벌 판로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 국제농업박람회는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농업혁신, 생명 키우는 케이(K)-농업이란 주제로,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나주 산포면 전남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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