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병' 권순우, ITF 안동 국제테니스대회 단식 결승 진출
연합뉴스
2025.05.24 15:53
수정 : 2025.05.24 15:53기사원문
'일병' 권순우, ITF 안동 국제테니스대회 단식 결승 진출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권순우(497위·국군체육부대)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안동 국제대회(총상금 1만5천달러) 단식 결승에 올랐다.
권순우는 25일 결승에서 신산희(494위·경산시청)와 맞대결한다.
ITF 대회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와 챌린저보다 낮은 등급의 대회다.
권순우가 ITF 대회 단식에서 우승한 것은 2016년이 마지막이다. 이후로는 그보다 높은 등급인 ATP 투어에서 2회, 챌린저에서 세 번 정상에 올랐다.
올해 초 입대해 현재 일병 계급인 권순우는 "생각보다 컨디션이 괜찮다"며 "몸 상태가 100%는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 결승까지 온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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