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동해안산불방지센터 2026년까지 경북 울진에 건립
연합뉴스
2025.05.25 07:27
수정 : 2025.05.25 07:27기사원문
대형산불 대응 통합 지휘본부 역할 기대
국립동해안산불방지센터 2026년까지 경북 울진에 건립
대형산불 대응 통합 지휘본부 역할 기대
25일 울진군과 남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산림청은 2026년 말까지 울진군 기성면 봉산리에 86억5천만원을 들여 동해안산불방지센터를 건립한다.
센터는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 등 산불 관련 기관이 협업해 진화 장비를 통합 운영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한다.
산림청은 현재 부지 공사에 들어갔고 건축 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초 착공할 예정이다.
2022년 3월 울진을 비롯해 동해안에서 대형산불이 난 뒤 울진군은 정부에 동해안산불방지센터 건립을 건의했다.
올해 3월에도 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경북 북동부에서 대형 산불이 났다.
산림청 관계자는 "동해안산불방지센터는 산림청이나 각 시·군 관계자가 함께 산불이 났을 때 인력이나 장비를 통합 배치하도록 협의하는 통합 지휘본부 역할을 맡는다"고 설명했다.
sds1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