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2兆 규모 이수 극동·우성 리모델링 수주
파이낸셜뉴스
2025.05.25 18:26
수정 : 2025.05.25 18:26기사원문
총 누적수주액 13조3천억 달성
서울 최대인 2조원 규모 동작구 사당동 이수 극동·우성 2·3단지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로 포스코이앤씨가 선정됐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24일 열린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주로 포스코이앤씨는 리모델링 사업 총 누적 수주액 13조3000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 최대 규모의 리모델링 프로젝트로 인근에 위치한 이수 극동(1550세대), 우성2단지(1080세대), 우성3단지(855세대) 3곳을 통합해 리모델링하게 된다. 기존 지하 2층~지상 20층 26개동, 3485세대인 단지는 수평 · 수직증축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지하 6층~지상 27층 26개동, 3987세대 규모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증가하는 502세대는 일반공급될 예정이다.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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