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천안병원, 27∼28일 대구 주민 대상 석면 건강영향조사
연합뉴스
2025.05.26 09:55
수정 : 2025.05.26 09:55기사원문
순천향대천안병원, 27∼28일 대구 주민 대상 석면 건강영향조사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는 오는 27∼28일 이틀간 대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석면 건강영향조사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조사는 1차에서 설문, 전문의 진찰, 흉부 X선 촬영 등을 시행한다.
이후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흉부 CT, 폐 기능 및 폐확산능 검사 등 2차 정밀검진을 한다.
정밀검진에서 석면 질환 의심자로 판정되면 석면 피해구제제도와 연계해 의료비, 생활수당 등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순천향대천안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는 유일한 국가 지정 석면 전문기관이다. 전국의 석면 피해 우려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예방교육과 건강영향조사, 사후관리 등을 전담하고 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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